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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권 거래 시 3자사기, 왜 위험하고 어떻게 피할까
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에서 개인 간 상품권 직거래를 하다 보면 "3자사기"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. 이건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사기를 쳐서 받은 돈을 나에게 입금하도록 유도하고, 그 대가로 내 상품권 코드를 받아가는 방식입니다.
왜 위험한가요
이 경우 내 계좌로 사기 피해금이 들어온 것으로 기록되기 때문에, 나중에 은행이나 경찰 조사에서 내 계좌 전체가 지급정지(동결)될 수 있습니다. 내가 사기를 친 게 아니어도, 계좌가 묶이면 풀리기까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.
피하는 방법
- 처음 연락하는 사람이 "먼저 입금하겠다"며 유독 급하게 진행하려 하면 한 번 더 확인하기
- 입금자명과 대화 중인 상대방 이름(닉네임)이 다르면 거래를 멈추고 확인하기
- 사업자 정보(사업자등록번호)가 공개된, 신원이 확인되는 곳과 거래하기
개인 간 직거래가 무조건 위험한 건 아니지만, 상대방 신원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.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거래를 멈추는 게 최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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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 상품권 핀번호(코드), 어디서 찾나요
브랜드마다 위치가 조금씩 다르지만, 대부분 아래 순서로 찾을 수 있습니다.
- 선물 받은 문자·카카오톡 메시지 안의 링크를 눌러 상품권 페이지로 들어갑니다.
- "쿠폰함" 또는 "선물함" 화면에서 해당 상품권을 선택합니다.
- 바코드 아래 또는 상세 화면 안에 숫자로 된 핀번호(보통 16~18자리)가 표시됩니다.
- 일부 브랜드는 "코드 복사" 버튼을 눌러야 전체 번호가 보이기도 합니다.
핀번호는 한 번 사용하거나 노출되면 재사용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매입을 문의하실 때는 캡처 화면이나 번호를 카카오톡(eshg)으로 바로 보내주시면 확인이 빠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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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효기간 지나기 전에 상품권 처리하는 법
선물로 받았거나 회사에서 받은 상품권을 서랍에 넣어두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 유효기간이 지나면 사용 자체가 안 되거나, 일부만 환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미리 처리해두는 게 좋습니다.
확인해야 할 것
- 상품권 뒷면이나 앱 화면에 적힌 유효기간
- 브랜드사 공지사항의 "잔액 환불 기준" (보통 구매 금액의 60~90%만 환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)
사용할 곳이 마땅치 않다면, 유효기간이 남아 있을 때 매입 문의를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. 브랜드와 금액만 알려주시면 시세를 바로 안내해드립니다.